첫날…메달 기대감 높인 차준환

버튼
차준환이 7일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경기에서 스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밴쿠버=타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