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직장 복귀한 워킹맘 '절반은 월 200만원도 못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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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 엄마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직장내 보육시설인 어린이집에서 울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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