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보호소 화재…이효리, 반려견 '순심이' 입양했던 곳

버튼
7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불이 나 우리 안에 갇혀 있던 강아지 180여 마리와 고양이 80여 마리가 타 죽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