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로 끝난 '反메르켈'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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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앙겔라 메르켈(왼쪽) 총리와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오른쪽) 신임 기독민주당 대표가 8일(현지시간) 기민당 전당대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함부르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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