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화웨이 창업자 딸 병원 갈 때 수갑 채워' 인권침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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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창업자 런정페이(任正非)의 딸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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