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탈선' 김현미, '더는 좌시 어려워…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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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복구 현장을 찾아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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