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특명' 1골 1도움…최상 시나리오 쓴 '손'자병법

버튼
토트넘 손흥민(오른쪽 두 번째)이 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전에서 이를 악물고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하고 있다. 수비수 조니 에반스가 태클을 해봤지만 슈팅은 골망을 출렁였다. /레스터=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