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 네이버 베트남 TF리더 'V라이브, 베트남 국민 플랫폼으로 키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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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네이버 베트남 태스크포스(TF) 리더는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브이(V)라이브를 베트남 ‘국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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