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美 진출 33년만에 '누적판매 2,0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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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LA 콘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8인승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와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플루언서 메디슨 피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총괄부회장, 연구개발총괄 양웅철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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