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A03 비전문가가 수장으로 있는 공공기관 실태
‘기온 급강하가 사고 원인 발언’ 오영식 사장 KTX 탑승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오영식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탈선 사고 3일 만에 운행이 재개된 KTX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10일 새벽 강릉역에서 열차로 향하고 있다. 그는 “기온 급강하가 탈선 사고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18.12.10 dm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