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보다 엘리자벳 감정에 더 몰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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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배우 김소현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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