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반등 힘입어 다우 0.14% 상승 마감

버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운데)가 10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 11일로 예정했던 브렉시트(Brexit) 합의안 하원 투표를 연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영국 브렉시트 불확실성 등에도 소폭 올라 마감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