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2심서 징역 5년… 분식회계 등 일부 무죄
버튼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1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