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심신미약 감경 부당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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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에 올라온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의 심신미약 감경을 반대하는 청원이 한 달간 총 119만 2,049명이 동의해 역대 청원 중 가장 많은 동의를 받았다./청와대 청원 게시판 캡쳐
사소한 다툼으로 아르바이트생을 잔인하게 살해해 공분을 일으킨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는 재판에 넘겨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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