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저임금 13만원 인상'…마크롱, 노란조끼에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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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한 달 간 이어진 ‘노란 조끼’ 시위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공식 입장이다. /연합뉴스
부그네(Bouguenais)에 거주하는 ‘노란 조끼’ 시위자들이 10일(현지 시간) 대국민담화를 시청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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