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사건, 아이폰에 禍 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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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법원 앞에서 한 중국인 여성이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밴쿠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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