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윤흥길 '부병자자·밟아도 아리랑, 소설 모티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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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50주년에 맞춰 20년 만에 장편 소설 ‘문신’을 출간한 윤흥길 작가가 11일 종로구의 한 한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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