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굿센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한·양방 협진으로 완치율 83%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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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수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장이 2주가량 안면마비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전기침 시술을 하면서 봉독약침을 주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경희대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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