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고위 당정청회의…'내년 경제 회복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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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의 주요 인사들이 12일 오전 7시 30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이,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했으며 청와대에서는 김수현정책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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