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호' 베트남 축구 우승 기대감 커져…말레이시아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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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베트남 축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2-2 무승부를 기록한 양 팀은 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결승 2차전을 벌인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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