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무역전쟁에…中 11월 자동차판매, 7년만에 최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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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1월 16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열린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4세대 셩다’를 최초로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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