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법률전문가 '연방검찰, 트럼프 중죄 증거 확보한 것'

버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마이클 코언이 11월 29일(현지시간) 뉴욕연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끝낸 후 떠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