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이테크 분야 연구원들에 “미국 여행 자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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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됐던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 부회장이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대법원의 보석 허가 판결로 구치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 /벤쿠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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