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결국 연기] 우버·풀러스 이어 카풀까지...5년째 시동도 못건 승차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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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사망한 택시기사 최모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된 가운데 택시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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