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택시기사 '250만원 이상' 전면 월급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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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당정회의에서 카풀 관련 논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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