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英, 브렉시트 ‘국경문제 안전장치’ 재협상 절충점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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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영국 테리사 메이 총리와 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모여 있다. 이날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Brexit)’ 합의안에 담긴 ‘안전장치’에 대한 재협상을 요구했으나 EU 정상들은 난색을 보였다.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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