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살롱 '여가의 벽' 넘어 비즈니스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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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우먼을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표방한 헤이조이스는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헤이조이스 측은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회원들이 직접 이끄는 소모임도 30여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사진제공=헤이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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