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맞짱 후 인기 치솟는 '78세 할머니' 펠로시

버튼
붉은 색 막스마라 코트를 입고 아르마니 선글라스를 쓴 낸시 펠로시(오른쪽) 미 하원 원내대표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동을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