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캠페인-아픈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 '태도가 뭐 이래' 폭언...반나절 내내 악성민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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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센터 상담사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센터에서 전화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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