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韓기업 열풍 예고...'박항서 신화' 끝나지 않았다

버튼
시상식에서 스즈키컵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박항서 감독. /하노이=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