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단체,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련 '의석 360석으로 확대 필요'

버튼
지난 15일 여야 5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합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