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자르지 말아주세요' - 리버풀팬 일동…완패보다 더 쓰라린 라이벌의 조롱
버튼
리버풀 팬들이 1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응원용 머플러를 펼쳐 들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리버풀=AP연합뉴스
경기가 풀리지 않자 머리를 감싸고 안타까워하는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리버풀=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