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못하겠다'…프랑스 경찰들, 파리서 집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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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는 프랑스 기마 경찰의 모습. 이들은 잇따른 노란조끼 시위와 스트라스부르 테러 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며 20일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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