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침 바뀐지 모르고…음주측정 거부 택시운전사 ‘무죄’ 선고 논란
버튼
음주측정 거부한 50대 택시 운전사가 바뀐 음주단속 규정 대신 예전 규정을 적용받아 법원으로부터 무죄 선고를 받았다./ 서울경제 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