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벤처 선후배 똘똘 뭉쳐 유산균세안제 개발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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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왼쪽) 야생초 이사와 이승우 더패러다임랩 대표가 지난 10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야생초 본사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사진제공=더패러다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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