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포스트 반도체 안보여...3~4년 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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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 마련된 오찬 회동장에 손을 잡은 채 입장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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