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법정서 살인 혐의 부인…“선배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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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태국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 자신이 고용한 한국인을 살해하고 베트남으로 도피한 30대 남성이 인천국제공항을 토해 송환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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