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사진작가 구본창]'고운 면에 감싸인 도자기...자연의 아름다움 생생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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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구본창이 조선시대 왕실에서 사용됐을 법한 청화백자 용문항아리를 촬영한 작품 ‘OM12’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도자기 소장처인 일본 교토 이조박물관으로 찾아가 작업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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