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들이 먹은 짜장면 그릇에 소맥 섞어 강제로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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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폭행 등 여러 범죄 의혹으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지난 11월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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