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印尼, 또 들이닥친 쓰나미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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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안야르 지역에서 한 남성이 쓰나미로 차량과 건물이 뒤엉켜 폐허가 된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전날 밤 오후9시27분께 3m 높이의 해일이 반텐주 판데글랑과 세랑 지역 해변을 뒤덮으면서 건물 수십 채가 파손됐고 222명의 사망자와 843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안야르=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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