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웜비어 살해 北, 5억弗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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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열린 미국 연방의회 하원 의사당에 초대된 오토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신디 웜비어 부부가 참석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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