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지르고 므누신 기름붓고...글로벌 금융시장 '크리스마스 악몽'
버튼
25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성이 2만선 밑으로 떨어진 도쿄증시 닛케이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옆을 지나가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