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판문역으로…86세 김금옥 할머니 '꿈만 같아'

버튼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는 이산가족 김금옥 할머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 판문역에 도착하는 열차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