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입장 바뀌었다면 한국 초계기 격추시켰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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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의 판단 착오로 림팩 훈련 중 격추된 미 해군의 A-6E 공격기와 동형의 기체. 해자대는 근접방어무기에 표적을 잘못 입력시켜 동맹국의 항공기를 떨어뜨렸다. 군용기가 군함에 근접한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하지만 이번에 해자대의 P-1 해상초계기는 광개토대왕함의 각종 안테나와 레이더가 선명하게 촬영될만큼 낮은 고도로 위협비행했다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사진=위키피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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