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샷 하나하나가 정식기록…거친 샷 잘 다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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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는 샷처럼 당당함이 무기인 조아연. 그는 “프로가 돼서 한 걸음 한 걸음 목표에 다가가는 이 느낌이 참 좋다”고 했다. /사진제공=P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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