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고시원 사망자 49재…“참사는 화재 아닌 열악한 현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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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가 난 지 49일째인 27일 오후 화재현장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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