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제 2의 매케인 찾기’ 주력...독립적 목소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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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거물급 정치인 존 매케인이 지난 8월 25일 82세로 별세했다. 6선의 공화당 상원의원(애리조나)으로, 당내 영향력 있는 대표적 원로이자 의회에서 초당파적인 존경과 인기를 누린 인물이다. 사진은 지난 2008년 10월 28일 펜실베니아주에서 열린 선거 캠페인에서 미소 짓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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