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KT 870만명 정보유출 사고에 “회사 배상책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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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28일 2012년에 발생한 KT 고객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KT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K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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