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룡리 전원일기<14> 이 세상에 와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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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홀로 6마리의 새끼를 낳은 어미. 치열한 삶처럼 새끼들은 젖을 먹을 때도 서로 밀리지 않으려고 애쓴다.
젖을 배불리 먹고 편안한 잠을 즐기는 어린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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