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과테말라에서 사람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고철을 찾고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과테말라에서 사람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고철을 찾고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과테말라에서 한 남성이 ‘광산’이라고 알려진 지역에서 고철을 찾고있다./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한 소년이 ‘광산’이라고 알려진 지역에서 옷을 빨고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한 남성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찾은 고철을 보여주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